취업타파조/조민욱/저만의 소신을 가지겠습니다.

| 2015.06.22

jom*****

지난 주 '극비수사'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영화가 끝난 후, 제 머리 속에는 경찰(김윤석)과 도인(유해진)이 유괴된 아이를 찾기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였던 과정보다는 유해진이 흙바닥에 썼던 '所信(소신)'이라는 단어가 계속 맴돌았습니다. 돈 한푼 벌지 못하고, 남들에게 인정받지 못하지만 소신을 가지고 자신의 길을 걷는 유해진의 모습에서 과연 현재 '나'라는 사람은 어떠한 일을 하고 싶은지, 내가 가진 소신은 무엇인지 제 자신에게 되뇌어 물었습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4주간의 수업을 통해 저는 누구였고, 앞으로 누구일 것인가에 대하여 깊이 고민하겠습니다. 그리고 될때까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1회차 수업을 들으면서 조민혁 선생님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었지만, 선생님의 가르침에 대한 '소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4주 후에는 저도 선생님처럼 저의 '소신'을 가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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