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AT의 언어능력을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박은경선생이 답이다.

|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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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는 엔지닉의 대표 언어강사이신 독해:박은경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언어영역을 풀면서 가장 어려운게 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자국어이므로 직관적으로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제출하지 않을 것 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문제를 제출할것인가에 대해 심각하게 한번 두번 세번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출제위원이라면 문제제목에 따라 출제위원의 마음을 읽어 제목에서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박은경선생도 이와 같이 문제 제목에 따라서 의도를 파악하는 스킬을들 알려주셨습니다. 하지만 언어영역에서 스킬은 소용이없는것 같습니다. 언어의 경우 정도의 길을 가야하는 것 같습니다.(348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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