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인적성에 대비할 수 있는 최고의 강의

|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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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회차 강의는 인적성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먼저 삼성의 인적성 시험에는 어떤 과목이 있고 각각 어떻게 학습을 해야하는지 알아보았다. 이번 회차에서는 언어, 수리, 추리, 도형 중 언어와 수리파트에 대해 다뤄보았다. 먼저 언어파트는 공기업 ncs와 마찬가지로 개개인의 역량에 따라 풀이시간이나 학습방법이 가장 크게 차이나는 과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언어파트에는 크게 어휘와 독해로 나뉘는데 어휘에서는 어법이나 한자어, 독해에서는 길이가 긴 지문이 언어 부분에서 다들 어려워하는 부분인것 같다. 언어는 보통 문제수에 비해서 풀이시간이 짧은 파트이다. 보통 인적성 문제를 풀며 한 문제당 일분씩 목표로 푼다면 안되는것을 알았다. 비교적 빠르게 정답을 체크할 수 있는 어휘파트에서 시간을 많이 확보해야 까다로운 지문을 가진 독해문제의 정답율을 높일 수 있음을 알게되었다. 수리파트는 기본적인 수에대한 개념을 알 수 있었고 기본 방정식 및 까다로운 수리 문제까지 다룰 수 있어서 대기업 인적성에 대비하기에 좋은 강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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