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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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한지 2년이 넘었고, 내용도 다 까먹어서 처음 듣는 강의처럼 강의를 시청했습니다.
강의 전개에 스토리가 있고 선생님 손동작도 적극적이셔서 지루함 없이 즐겁게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경영학 선생님 강의를 듣다가 알게 된 분인 만큼 부족한 부분 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었고 경영학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