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1.13
adm*
지방에 있어서 이렇게 현직자였던 선생님이 특정 직무에 대해 특강을 하는 수업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13일이 특강이었으니까 12일 날 밤에 스펙업 카페에서 어쩌다 이 곳 윈스펙이란 카페를 알게 되어 넘어와서 보니 평소 관심 있었던 HR 직무 특강이 있기에 부랴부랴 신청했어요~ 처음부터 무리하게 강의를 나가시기 보다 게임을 통해 시작한 점이 편안했구요^^ 또한 HRD와 HRM의 차이는 어느 정도 교내 취업캠프 활동을 통해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DISC등의 성향분석을 통해 접근한 적은 없었어요. 그래서 더욱 제 자신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본래 제가 봉사와 리더십, PT능력을 중시여기고 PT를 굉장히 좋아해서 HRD가 저에게 적합하다 생각했었는데 분석은 HRM으로 많이 기울더라구요 ㅋㅋ 거기서 더 나아가 직접 현장 HR 프로세스, 임직원들의 정보와 업무 등을 자세히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직무분석을 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이 '자기 자신을 아는 것'과 그 직무의 '정확한 정보'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그 두 가지를 모두 얻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시간이 촉박해서 그런지 HR 직무를 지원하기 위해서 준비과정이 될 수 있는 자격증이나 인턴, 대외활동, HR분야의 기업 정보 등에 대한 언급이 다소 없으셔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선생님의 특강을 다시 듣고 싶은데요^^ 이 부분은 조금 더 추가되시면 정말 유익한 특강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특강 정말 수고하셨구요~^^ 독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