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3.21
adm*
벌써 3주차라니..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주에 드디어 선생님과 스캔미팅을 할 수 있었는데요, 50분 동안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어떤 직군을 써야하고, 제 경험을 어떻게 풀어나가야하는지에 대해 좋은 조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50분이라는 시간이 너무나 짧게 느껴져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ㅠㅠ 이번주엔 면접에 대해 배웠는데요, 곧 있을 면접에 대비할 수 있는 여러가지 팁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실제로 프레젠테이션 면접과 토론 면접을 해보는 시간도 있었는데 비록 저는 참여는 안했지만... 다른 분들이 하시는 것을 보고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직접 해보지 않아서 아쉽긴 하지만.. ㅠㅠ 용기가 부족한 탓이니..ㅠㅠ 마지막 시간에 있을 모의 면접 정말 기대됩니다!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