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2.15
adm*
선생님 수업을 듣고, 다른 사람들의 자기소개를 들으며 그동안 저는 참 안일하게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재수를 했고, 성적에 맞춰 학교, 전공을 골랐고 그러다보니 전공에 흥미가 생기지않아 아무생각없이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러다 전공에 맞춰 중국으로 교환학생도 갔다오고, 또 다시 학교를 다니다 보니 취업을 해야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내세울만한 스펙도 없고 알바, 인턴 등 경험해보지 않은 것이 너무 많다는 생각에 제대로 취업준비에 뛰어들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동안 '무엇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에 후회하며,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려서 나에 대해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고, 자신감도 키워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