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1.23
thd******
제일 기억나는 말은 좋아하는 vs 잘하는 일 = 잘하는일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제까지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지 그게 내 직업관이야라고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는 제가 잘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하여 직무를 빨리 찾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ㅠ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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