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로 한국사 책을 놓습니다..!

|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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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강의가 어짜피 뻔한 말이라고 생각해서 별로 큰 관심이 없엇습니다.
나만 잘하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취준 2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이 시기에 이 강의를 접한 것은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의 전반적인 생각을 뒤바꾸게 되었고 이제부터 제가 무엇을 해야할지 계획적으로 접근하려합니다!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시는 민혁쌤 말씀대로 저는 쓸데없는 한국사책을 놓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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