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5주차 후기.

| 2013.02.03

adm*

수리+과학파트 강의가 있었습니다. 이과지만 교차지원해서 문정과로 갔기때문에 수학을 거의 7년넘게 놓은 상태라 진짜 암담하더라구요 ㅜㅜ 기본 공식조차 생각이 잘 안나서 멘붕할뻔했습니다. 대신 필기를 엄청 열심히 했지요 ㅎㅎ 실제 ssat에서 나오는 문제라고 생각하니 생각보다는 할만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복습생각에 집에가서 다시 문제를 살펴봤습니다. 수리가 늘 그렇듯이 반복풀이가 확실히 중요한듯하네요..^^ 다음주차는 드디어 면접강의고, 오늘이면 스캔미팅을 하게 되는데 기대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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