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3.12
adm*
PT 면접에서 대안을 내놓는 것을 항상 어렵게만 생각해 왔습니다. 2주차 수업을 들으면서 직무에 집중한다면 대안점 찾는 일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어진 자료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집단과제는 상황에 빠져들지 않고 조원을 동료로 생각해야 한다는 걸 잊지 않겠습니다. 이번 수업을 듣지 않았더라면 저 또한 상황에 빠져 다른 조원을 이기려고만 했을 것입니다. 말을 잘 하는 사람보다 말을 잘 들어 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