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 종합반 2주차 강의 후기

| 2013.01.02

adm*

홍쌤 ^^ 안녕하세요 ~ A팀 정희에요 2주차 수업은 직무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는데요.. 어제도 역시 임팩트 있는 강의! 신선한 충격을 듬뿍 받고 온 하루 였답니다 ㅋㅋ 자 ~ 그럼 슬슬 후기를 작성해 볼까요? ------------------------------------------------------------------------------------------------------ 1. 쌤의 직무 강의를 통해서 '인사담당자 VS 구직자' 의 직무에 대한 GAP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ex) 해외 영업 : 선적조건, 외환, 금융, 해상 보험 등 글로벌 경제지식과 무역 마인드 역시 어학실력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것을 콕 찝어 주셨습니당 국내영업 : 이마트와 은행을 예로 들어서 B2C / B2B 영업의 차이를 설명해주셨습니다. ** 단순히 영업은 의사전달 능력이 좋으면 된다고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판매지역이 해외/국내냐? 판매하는 상품이 소비재/생산재? 인지 또 영업할 대상의 고객이 개인/기업인지에 따라서 엽업사원이 갖춰야 할 역량이 조금씩 다르고, 고려할 부분이 다르다는 것을 잘 알수 있었어요 . ** 평소에 '기업에서 구매와 영업을 할때는 어떤 기준으로 deal을 할까?' 가 궁금했었는데.. 쌤이 이마트 에서 <구매 vs 영업> 하는 얘기해주셔서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 되었답니다..^^ 참고로. 제품의 가격은 = 원재료 + 인건비 + 제조간접비 + Margin (기업의 이익) 인데.. 구매입장에서는., 어떤 XX 물건이 신제품 출시 後 생산하는데 들었던 연구개발비 ,공정,라인시설의 감가상각비를 고려하여 제품의 가격 곡선을 가파르게 깍아내리려고 한다는 것이 흥미로웠어요.. 동전 앞모습만 보다가 뒷면을 본것 같은 느낌이랄까..ㅎㅎ 이래서 구매 담당자가 원가마인드가 있어야 한다는 거구나!! 싶더라구요 ㅋㅋ 2. 경영학의 대부분을 다룬 시간 ** 직무를 소개하시면서.. 경영학 전반에 걸쳐 배우는 내용을 훑어 주신것 같아요 ㅋㅋ - 마케팅( 4P, STP전략, BCG 매트릭스, SWOT분석, PEST, 산업구조 분석, 포지셔닝 맵) - 이마트의 영업사원이 매대 위치/진열위치 등 물류선반대 경쟁이 치열한 것은 4P 중 Promotion에 속하죠 - 회계 (B/S , I/S , OI, NI 등을 짚어주셨습니당) - 생산관리 (도요타 품질경영, 6시그마 , fish bone) 3. 사회 이슈 짚고 넘어가기 - 빅데이타 (마케팅 SPSS, CRM ) - 노조의 부정적인 역할 - 탄소배출권, 환경규제 - LG 서브원 (경제민주화 관련 내용 언급 ) 느낀점 ** 강의를 듣고 집에 돌아오면서, 아.. '회사는 정말 살아있는 유기체구나..' 라는 말을 실감하면서 왔습니당. 쌤이 일반적인 개발 프로세스 설명 하실때 그런 느낌이 팍 왔어요 ! 평소 연구개발 등등 다른 직무는 잘 몰라서 회사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전체적인 감이 없었는데.. * 마케팅 담당자가 트렌드를 통해 신제품을 제안하면 => 개발자들이 만들어보고 & 재무팀에서는 기대수익 대비 연구개발비를 산정해서 연구비를 책정하고 => 또 회의를 거쳐 대량생산이 가능한지 check하고 => 그게 가능해 지면 마케팅 부서가 발빠르게 움직이고.. 그 과정 중에 투입대비 산출이 안좋거나, 대량생산이 안되면 접고,,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마치 사람의 인체 구조 같았어요~ 뇌에서 명령을 내리면 팔다리가 움직이고.. 비축된 에너지를 수시로 체크해서 음식을 보충하고 그러잖아요? 회사도 (뇌 =기획, 경영전략) (팔,다리 = 생산, 영업) (자율신경계 = 재무) 사람처럼 각각의 역할이 나눠져 있으면서도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제어하면서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 같아요... PLC 성숙기 주기를 줄여가면서 최고의 성과를 내고 그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 없이 움직이는것도 살기위해 먹고 ,자고 신체유지에 필요한 활동들을 하는 사람과 비슷하지 않나요? ㅋㅋ 상법[제169조] "회사"란 상행위나 그 밖의 영리를 목적으로 하여 설립한 법인을 말한다." 라고 나와있습니당.. 즉, 회사는 사람처럼 자연인은 아니지만 법에 의해 인격을 부여받았다고 하는데 (물론 이는 주주와 채권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지만..) 그냥 저는 회사라는 조직이 마치 사람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메커니즘 자체만으로도 인격을 부여 해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살포시 해보았답니다..ㅎ 이것저것 정리하다 보니 후기가 길어졌네요.. 계속 업데이트하고 제것으로 만드는건 이제 저의 몫이겠죠? ^^ 쌤~ 부지런히 따라갈게요.. 잘 이끌어 주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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