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2.25
adm*
마지막 수업 첫번째는 집단PT였습니다. 집단PT는 처음 해봤지만 평소에 학과에서도 회의를 많이 했기에 어렵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한된 시간에 지문을 분석하고 합의된 결론을 도출한다는것은 역시 어렵고 저는 차별화된 아이디어가 중요하다 생각되어 그런 아이디어 제시 위주로 이야기를 했는데 역시 그 시간에 나올 수 있는 아이디어는 다른 어느곳에서도 나오는 아이디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방법을 찾으며 조원들을 설득시키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가버렸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집단PT는 차별화된 답을 원하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알았습니다. 역시 면접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태도'라는 것을 다시 알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는 면접 과정이었습니다. 저는 준비부족으로 듣기만 했지만 듣는 것만으로도 엄청 큰 공부가 된거 같습니다. 기업의 이해와 자신의 이야기를 제대로 숙지하는게 관건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뒤에서 듣다보니 목소리의 크기와 억양, 뒷말 흐리지 않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목소리가 크고 또렷또렷 한 면접자는 자신감이 차 보이고 제가 보기에도 좋은 기운을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은 역시 뒤풀이였습니다. 역시 마지막은 치킨과 맥주 !! 그동안 조용했던 우리 반 친구들도 이때만큼은 많이 웃고 이야기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의 수업 이외의 이야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나중에 참석하신 OB분의 모습은 정말 쇼킹했었고 저정도의 자신감 정말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한달동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스터디를 통해 꾸준히 선생님의 말씀 되새기고 익혀서 좋은 기업에 취업하겠습니다. 그리고 OB특강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다음 면접때 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